서론- “카사 헤븐” 이천 전원주택 본격 오픈
2025년 10월부터 해당 사업지의 건축주와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한번에 계약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2026년 1월부터 토지의 분할 면적과 적정 분양금액을 놓고 많은 의견이 오고 갔습니다. 건축 설계 도면을 3개월간 수정에 수정을 더해서 완성이 되었을 때, 토지주와의 마찰이 발생했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기까지 또 두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준비했던 단지의 이름은 “카사 헤븐” ‘카사’는 프랑스어로 집을 의미하고, ‘헤븐’은 영어 단어로 안식처를 의미 합니다. 강력하고 매력적인 발음이 저는 좋았습니다. 결국 2026년 5월 마지막 주에 계약서 도장을 찍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험난했던 그 시간들을 오늘 정리해 보았습니다.
본론 1. 건축주와 만남은 희망의 시작
고물가 시대에 부동산 경기는 불황이고, 기름값은 자고 나면 오르는 현재의 시점에서 시공업체들은 연일 어려움의 연속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부터 알고 지내던 건설회사 회장님을 통해 처음 건축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우 경쾌하고 추진력이 좋은 분이셨습니다. 그저 이런저런 사업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현재 휴면지로 있는 단독주택 부지 얘기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부동산 경기가 안 좋은데 집이 팔릴까!’라는 의문의 시작된 우리의 얘기는 ‘같이 한번 시작해 봅시다’로 마무리 되면서 희망의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론 2. 사업지의 복잡한 실타래를 하나 씩 알게 되다!
우와! 알고 보니 그동안 힘들었던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추진 중이던 빌라 사업의 오류였습니다. 처음엔 몇 십세대로 자연스럽게 빌라 분양이 잘 되었습니다. 중간에 욕심이 생겨 더 많은 빌라 주택 사업을 진행하던 중 빌라로는 더이상 허가를 받을 수 없다는 이유로 빌라 형식을 아파트 형식으로 바꿔 분양을 하다가 그만 지자체의 간섭을 받게 되었답니다. 어느 지역에서 시공을 하게 되면 항상 각 지자체의 규제에 따른 법령을 필히 체크해야 합니다. 본 사업지는 이천시에 위치하고 있으니 이천시의 규제들을 먼저 알아보고 대처 했다면 어려움이 덜 했을텐테 여러 이유로 운영자금이 부족한 시점이라 전원주택 단지의 분양성은 매우 예민한 문제였습니다.

출처: AI활용 이미지
본론 3. 카사 헤븐 전원주택 단지에 생명을 불어 넣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담아 가장 먼저 단지의 이름을 무엇으로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영어이름, 독일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등 시간을 두고 찾아보다가 ‘Casa Haven’ Town House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Casa’는 스페인어로 ‘집’을 의미합니다. ‘Haven’은 ‘안식처’를 의미합니다. 두 개의 단어가 서로 합해져 ‘카사 헤븐’이 되었습니다. 시원하고 강력한 청량한 목소리가 기대되는 단지명입니다. ‘카사 헤븐’ 너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너는 나에게 와서 완벽한 전원주택 단지가 되었다. 명칭만 들어도 힘이나는 것이 단지에 넣어준 아름다운 생명의 온기가 느껴집니다. 딱딱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기도 합니다. 주변을 환하고 밝게 만들어주는 일이 배본부장의 일이었기에 ‘카사 헤븐’에 생명을 넣어주는 일이 힘든것이 아니고, 즐겁고 보람되는 일이 되었습니다.
본론 4. 계약을 위한 필살기 작전
건축주는 처음으로 전원주택 사업을 하는 상황이라 기준을 찾아가는 것이 어려운 일 이였지만, 배본부장은 저에게는 흔한 일 이였습니다. 건축주의 마음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 계약을 이끌어가는 핵심이였습니다. 단지 전체의 조감도를 멋지게 만들어 주고, 필지별 지어질 건축 설계에 참여하여 실질적인 고객의 니즈에 최대한 맞추기 위해 직접 설계도면을 그려 보았습니다. 안방의 길이와 폭, 화장실 크기가 주는 안락함, 주방의 동선에 맞는 배치, 동간의 적절한 거리까지 실질적인 사이즈를 모두 적어 주었습니다. 거실 창은 밖으로 나갈 수있게 바닥과 가깝게 맞 닿을 수 있도록 요청하거나 타겟층을 고려해 추구하는 구조를 알려주었습니다.
실제로 주택이 정해지지 않았어도 회의 중이던 주택의 이미지를 만들어 공감도를 높였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어지는 조감도나 아이소를 보고 건축주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면서 어느덧 인정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결론- 드디어 계약! “카사 헤븐”이 나에게 주는 기회
드디어 “카사 헤븐” 단지명이 확정이 되면서 건축주와 조율이 끝났습니다. 이제 계약서만 작성하면 되는 시간이 왔습니다. 사업이 힘들다고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으로 예쁜 주택을 선물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마구 샘솟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을 분양 할 때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을 만나면 계약을 하든 안하든 좋은 정보를 주었다는 뿌듯함이 있습니다. 건축주와의 만남이 새로운 좋은 인연을 이어주는 기회입니다.
토지의 주인이 인간관계가 좋은 분이기 때문에 확실한 결과가 나온다는 기대감이 생깁니다. 이 기회에 전원주택 단지의 계약부터 입주까지 앞으로 하나씩 안내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주택을 구입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생애최초 주택 자금 대출부터 디딤돌 대출까지 이전에 발행한 글들 잘 참고 하셔서 가성비까지 챙기는 실속있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