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천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책과 부동산의 연결고리를 전하는 [건설·정책·금융 114] 배본부장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현장 경험을 토대로 대출50%의 진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이천 신안실크밸리 현장에서 분양 상담을 하면서 “본부장님, 금리도 높고 대출 규제도 까다로운데, 지금 대출 50% 끼고 집을 사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할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출 숫자에 매몰되지 말고, 그 집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보라”는 것입니다. 1가구 1주택을 강조하는 요즘 같은 부동산 경기에는 어떤 주택을 구입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고 또한 선택적 갈등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갈팡질팡 선택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오늘 그 이유를 딱 3가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7년 부동산 현장 경험으로 본 인플레이션은 대출 이자보다 빠릅니다.
많은 분이 대출 50%의 ‘이자’를 걱정하십니다. 하지만 제가 17년 전 분양했던 아파트와 지금의 가격을 비교해 보면 답은 명확합니다.
실제 부동산 현장 경험하면서 겪어 본 부자들은 대출을 ‘부채’가 아닌 ‘시간을 사는 도구’로 활용합니다.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속도는 우리가 내는 이자보다 늘 빠르답니다. 특히 입지가 확실한 전원주택이나 신축 단지는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오늘이 가장 싼’ 경우가 많습니다.
‘50% 대출’은 정부가 허락한 안전 장치입니다.
부동산 현장 경험으로 느끼는 대출 50%가 가능하다는 것은 금융권에서 해당 매물의 담보 가치를 충분히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얼마 전 분양을 받고 싶어하는 고객을 만났습니다. 여성 50대 초반 고객이었습니다. 집은 너무 맘에 드는데 당장 돈이 부족하고 하셔서 대출이 감정가의 70%가 가능하다고 했더니 실제 분양가의 70%를 대출해 주는 줄 알고 바로 연락을 주겠다고 하시며 돌아갔는데 다음날 은행에 알아보니 대출 50%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놀라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처럼 약간의 단어 하나로 잘못 이해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꼼꼼히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 하시고 계약을 진행한 일이었지만 늘 기억해 두고 다른 고객분과 상담할 때 한번 더 강조해서 안내하고 있습니다. 대출을 실제로70% 받는다면 이자 부담이 너무 커서 월세 사는 분들보다 더 팍팍하게 지낼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정 수준은 50%라고 생각합니다.
역설적으로 제 경험 촉으로 볼 때, 정부가 대출을 조일 때 50%라도 나오는 집은 ‘환금성’이 보장된 우량 매물일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상담해 드린 분들 중, 무리하게 대출 없는 ‘싼 땅’을 사신 분보다 대출을 끼더라도 ‘검증된 입지’를 선택하신 분들의 자산 가치가 훨씬 높게 형성되는 것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부동산 현장 경험으로 느낀점은 ‘실거주 만족도’는 숫자로 계산되지 않는 수익입니다.
이천에서 분양 상담을 하며 느낀 점은, 집은 단순히 재테크 수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대출 이자 몇 십만 원 아끼려고 내 가족의 삶의 질을 포기하는 것은 17년 베테랑인 제가 보기에 가장 안타까운 선택입니다. 좋은 입지,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 그리고 나만의 안식처가 주는 ‘심리적 수익률’은 연 10% 이상의 가치를 합니다. ‘가화만사성’글을 예전에는 가훈처럼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집안이 평안해야 만복이 들어온다’는 내용으로 먼저 주거 안정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더 큰 재테크를 위한 에너지가 생깁니다.
17년 부동산 베테랑 배본부장의 현장 인사이트
“대출은 집을 사는 돈이 아니라, 내 가족의 미래를 당겨쓰는 에너지입니다.”
대출 50%가 두려워 기회를 놓치기보다는, 해당 매물이 [신생아 특례 대출]이나 [생애최초 혜택] 등 현재 정부가 주는 파격적인 정책 금융의 대상인지 먼저 체크해 보세요. 정책을 알면 이자 부담은 줄이고 자산 가치는 지킬 수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타이밍’이 아니라 ‘용기’의 싸움입니다. 17년 부동산 현장에서 지켜본 승자들은 늘 남들이 망설일 때 한발 앞서 움직였던 분들이었습니다. 이천 신안실크밸리 단지처럼 저 평가된 가성비 좋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도 미래를 준비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저의 소신 껏 상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출 여건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좀 더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는 자주 들어가서 정보를 끊임없이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